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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ROCm] 엔비디아의 아성을 깨기 위한 AMD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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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에서는 엔비디아가 내세운 옴니버스와 코스모스라는 두 가지 플랫폼은 무엇인지 그리고 엔비디아가 두 개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일궈내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서 AI GPU 시장에서 약 90%에서 92%에 해당하는 아주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엔비디아의 독점 체제를 헤집고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데, 바로 AMD이다. 

 

[이슈분석: 코스모스] 엔비디아 생태계를 위한 출발점

얼마 전에 개최된 CES 2025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자사의 '코스모스(COSMOS)'를 공개했다. COSMOS(코스모스)는 Cloud Orchestrator Services and Management for Omniverse and Simulation의 약자로, ✅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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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AMD는 엔비디아의 독점 체제를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을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AMD, 비집고 들어갔던 시장이 있었나 ?

AMD는 지금의 엔비디아가 독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AI GPU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 CPU 시장에 먼저 진입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CPU 시장에서는 Intel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으며 2014년에는 약 89%의 점유율을 보여줄 정도로 지금의 엔비디아와 비교하여 결코 밀리지 않는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인텔의 데스크탑 CPU 점유율은 70%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후 2030년에는 60%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PU 시장 점유율 데이터 (출처: pcviewed.com/amd-vs-inter-cpu-market-share/)

그럼 인텔이 꽉 잡고 있는 CPU 시장에 AMD가 점유율을 늘려나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을까 ? 이 중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장 유효했던 전략은 바로 인텔의 CPU는 CPU 업그레이드 시기에 메인보드와 CPU를 함께 교체해야 하므로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을 파고들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당시 인텔의 CPU의 칩셋은 칩셋별로 2세대 또는 3세대에 해당하는 제품만 지원하고 그 다음 CPU를 내놓을 때는 칩셋 구조를 바꿔버리는 바람에 CPU와 메인보드를 함께 교체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 굳이 멀쩡한 메인보드를 재판매하거나 버려야 하는, 불필요한 번거로움이 있던 것이다.

AMD는 이러한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기 위해 (실질적으로는 인텔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2017년에 출시한 라이젠 1000번대 제품부터 5000번대 제품까지 소켓을 변경하지 않고 AM4 소켓을 유지하며 제품의 성능을 개선해왔다. 햇수로 따지면 4년이긴 하지만, CPU의 칩셋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만으로 라이젠 1000번대 제품의 사용자는 최대 5000번대 제품으로 갈아타면 또 다시 4년을 버틸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었다.

메인보드의 가격이 싸게는 6만원에서부터 비싼 제품은 1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거의 CPU와 비슷한 정도의 지출을 발생시키는 꽤 지출이 큰 요소였기 때문에 소켓을 유지한 새로운 CPU는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엔 충분했다. 이렇듯, ✅ AMD는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자사의 차별점을 가성비(?)에 두고 시장을 공략해나간 것이다. AMD는 매 신제품을 공개할 때마다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인텔 제품과의 벤치마크를 비교하며 AMD의 제품이 더 저렴하고 더 우수함을 계속해서 어필해왔고, 지금은 아마존에서 'CPU'를 검색해서 베스트셀러를 기준으로 정렬하면 AMD의 라이젠 시리즈만 나오는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더 나아가 AMD는 2022년 9월에 라이젠 7000번대와 함께 공개한 AM5 소켓을 당초 공개할 때에는 2025년까지 유지하겠다 했지만 점차 늘려가더니 결국 👍 최소 2027년까지 지원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AMD 사용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AMD의 소켓 지원 계획, 2022년에 등장한 AM5 소켓은 최소 2027년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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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이젠 AI GPU다."

앞서 살펴봤듯, 반도체를 주도하는 대만에 거점을 두고 있는 AMD는 CPU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계속해서 시장을 공략해왔고 점차 점유율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물론, AMD에 대해 좋게만 작성한다면, AMD는 데스크탑 CPU 점유율에서 2020년 3분기에 시장 점유율 50.2%를 기록하며 인텔의 아성을 넘어섰던 적도 있다.)

아직 CPU 시장에서 인텔을 완벽하게 이긴 것은 아니긴 하지만, 다음 먹거리를 찾아나선 AMD가 또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엔비디아가 먼저 선점한 AI GPU 시장이다.

 

 AMD: "나도 GPU 돈맛 좀 보자 !"

AMD도 사실 옛날부터 그래픽카드 부문에서도 힘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라데온(Radeon)을 계속해서 개발하며 신제품을 내놓고 있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지포스가 혼자 독주하는 것을 막고 그 과정에서 떨어질 수 있는 파이를 먹으며 라데온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GPU 분야에도 진출한 AMD는 라데온의 특색을 살려 그래픽 카드 시장에 호기롭게 나타났고 라데온은 '영상미에 좋더라'라는 카더라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자들의 반응은 점차 엔비디아로 기울어만 갔다.

엔비디아는 외장 GPU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늘려가더니 2025년 1분기에는 결국 92%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AMD의 라데온은 인텔의 아크처럼 아예 시장에서 쫓겨나는 듯한 형국이 펼쳐졌다.

(번외) 인텔 역시도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카드 독주를 막기 위해 Arc 시리즈를 내놓긴 했지만, 이미 엔비디아의 주도 하에 AMD가 남은 시장을 먹고 있었던 터라 비집고 들어오기에는 구멍이 너무 좁았다. 인텔은 2025년 1분기, 결국 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돈맛은 커녕 쓴맛만 먹었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등에 업은 엔비디아는 2025년 5월 경, 최상급 스트림에서 극악무도한 가격대의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며 개인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구매하는 소비자는 꾸준히 존재했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시리즈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되어 당근마켓 등의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등의 상황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 RTX 5060: 50만원, RTX 5060 TI: 70만원
  • RTX 5070: 85만원, RTX 5070 TI: 130만원
  • RTX 5080: 170만원, RTX 5090: 400~500만원

 

 AMD: "음 ... 그럼 AI GPU다 !"

2022년 말, Open AI 사에서 발표한 Chat GPT가 등장하며 생성형 AI의 붐이 일어났고, AI를 훈련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엔비디아의 H100과 같은 AI GPU는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게 되었다. 그 결과 Open AI를 포함한 여러 대기업, 국가기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기업 등 전세계 모든 고객사로부터 ✅ '또 다른 AI GPU'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게 되었고, AMD가 이를 캐치했다.

AMD의 AI GPU는 1️⃣ 미국 내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를 대신할 수 있는 대체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동시에 2️⃣ 엔비디아가 높은 마진율을 챙겨가고 있다는 정보를 통해 AI GPU 시장에 뛰어들어도 되겠다는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다.

AMD는 기존에 라데온(Radeon)이라는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며 (판매량과는 무관하게) GPU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왔고 이를 바탕으로 AI GPU를 만들어냈으며, 그 시작을 장식한 제품이 MI300이다. 물론 첫 제품의 판매량은 엔비디아에 비하면 택도 없는 정도였지만, 엔비디아의 AI GPU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장은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AMD가 엔비디아의 저 높은 아성을 깰 수 있을까 ?

다른 이슈 분석 게시글에서 살펴봤듯, 엔비디아는 AI 서버나 데이터 센터 용 GPU, AI 가속기 시장에서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거진 7년 가까이 유지해오고 있다. 더 나아가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계속해서 지키기 위해, 엔비디아의 AI GPU와 호환성이 높은 개발 플랫폼을 만들어서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 엔비디아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AI GPU 시장의 규모는 시장 조사 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연평균 성장률(CAGR)이 17%에서 3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어왔다. 물론 향후에도 이만큼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언은 못하지만, 여느 산업에 비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넓게 확장될 산업이며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투자처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현 시점 AMD와 엔비디아의 제품 비교(미출시 제품은 추정 데이터)

 

 AMD의 ROCm, 그리고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방향성

AMD는 엔비디아가 CUDA, COSMOS, Omnivers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단단하게 만들고 있는 엔비디아 생태계를 깨부수기 위한 플랫폼을 내놓았다. 바로 ROCm(Radeon Open Compute)이다. 이 플랫폼은 AI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터(HPC) 등 다양한 작업에서 AMD GPU가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마치 엔비디아의 CUDA와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하지만 시장의 점유율을 늘리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던 AMD는 엔비디아의 독자적인 생태계로부터 개발자들을 쉽게, 보다 유연하게 이동시키도록 하기 위해 HIPIFY를 통해 엔비디아의 CUDA를 기반으로 구현된 코드를 AMD의 ROCm 환경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GPU 공급사의 입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엔비디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AMD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에서 차이점이 드러나게 되는데, ✅ 엔비디아의 CUDA 플랫폼은 클로즈드 소스(Closed Source)지만 AMD는 ROCm 플랫폼을 오픈 소스(Open Source)로 풀어서 개발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쉽게 한 번 쯤은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로 유도하고 있다. 즉, AMD는 '개방성'을 키워드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독자의 입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가 공고할 것'이라 믿는다면 AMD의 가격 할인 정책을 보며 '으유, 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AMD의 존재 자체만으로 경쟁 구도가 성립하고 이를 통한 AI GPU의 가격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면 여러 기업 입장에서는 '그래 한 번 해봐라.'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성능이 구리면 결국에는 안 쓸 것이고)

 

 그래서 그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냐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장담은 못 한다. AMD는 CPU 시장에서 인텔을 밀어내며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지만, 디스크리트 GPU 시장에서는 꽤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가 엔비디아에게 쫓겨나듯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즉, AMD는 엔비디아와 맞붙는 게 이번이 두 번째인데, AMD가 자신감을 갖고 계속해서 싸워나갈지 아니면 기술적 혁신을 이뤄내지 못하고 라데온처럼 밀려날지는 조금은 더 지켜봐야 한다.

다만 엔비디아만 존재할 것 같던 AI GPU 시장에 AMD가 등장한 것은 존재 만으로 엔비디아에겐 충분한 원동력과 위협감을 가져다줄 수 있다. AMD 입장에서 바라보는 엔비디아는 자신의 라데온(GPU)을 무참히 찢어발겨 시장에서 쫓아낸 기업이지만,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라보는 AMD는 라이젠(CPU)을 갖고 인텔을 밀어냈던 전력이 있는 기업이다.

시장을 주도했던 누군가가 바뀌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이제 너가 1등 !'이라고 지칭하듯 바뀌는 것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 스멀스멀 치고 올라오며 역전되는 것이다. 우리는 평생 견고할 것 같던 그 삼성전자가 몇 년이 흘러가더니 지금은 SK하이닉스에게 밀려나는 것을 지켜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몇 년을 참고 계속 사업에 매진해왔던 SK하이닉스를 얕보지 않는다. 엔비디아와 AMD의 관계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로, 어느 순간 ✅ 제품 시장에서의 분위기가 어느 한 쪽으로 바뀌어가는 순간이 생길 수 있고 그 길로 엔비디아와 AMD의 관계는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리고 어느 날인가 순식간에 역전될 수 있다. 우리는 시장의 반응을 통해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마치며,

AI 시장은 나날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AI를 학습시키기 위한 데이터 센터를 만들어 클라우드 형식으로 대여해주는 사업들이 생겨나고 있을 정도로 AI로부터 파생되는 수많은 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꽉 붙잡고 생태계를 만들며 높은 마진율을 남기며 매출을 높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비싸도, 당장 쓸 수 있는 게 없으니 프리미엄을 주더라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역사적으로 전략적 기술이 특정 기업에 너무 집중될 경우 공급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하니 최대한 여러 기업(최소한 두 개 이상의 기업)이 생존해서 경쟁하길 바래왔다. 과거 여러 기업들이 너무 공고한 독점을 통해 미국의 특정 산업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어느 날엔가 무너져내렸 때, 그 산업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사회적인 분위기가 바뀌며 사양 산업이 된 경우들이 있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미국은 반독점법을 만들어냈고, 이 법률을 기반으로 현 시대의 빅테크 기업을 엄격하고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이야 엔비디아가 잘 하고 있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봐도 되겠지만, AMD가 같은 시장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엔비디아는 새로운 개발과 투자를 멈출 수 없고 오히려 엔비디아로 하여금 더 많은 혁신을 이뤄내고자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설령, AMD가 AI GPU 시장에서 퇴출된 날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엔비디아가 갑자기 '이제부터 미국에는 루빈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나서면 그때 미국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 AMD가 없다는 것은 결국 ✅ 미국의 선택지가 좁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AMD가 AI GPU 산업에 뛰어들어 엔비디아와의 경쟁 체제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는 상황을 두고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오히려 반기고 환영하고 있다. 얼마 전 Open AI의 샘 올트먼이 AMD의 MI400을 두고 '믿을 수 없다. 나는 AMD의 MI400을 사용하겠다.'며 나섰고, Meta는 AMD의 "Helios" 시스템에 관심이 크가도 언급하기도 했으며, Microsoft는 이미 MI300X 기반의 Azure AI를 운용하는 동시에 MI400 시리즈로 확대할 계획이 있음을 언급, Oracle은 OCI에서 MI355X·MI400 랙 도입 계획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듯 AMD의 존재감은 단순히 성능이 어떤가에 대한 의미가 아니라, 1️⃣ 시장 경쟁을 유도하고 2️⃣ GPU 생태계의 다양성과 국가 전략 산업의 안정성을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필요한 존재로 평가받는 것이다. 미국은 어떤 산업이든 어느 국가든 무엇이든 간에 항상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선'에 두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엔비디아의 독주보다는 AMD와의 경쟁 체제를 이어나가길 바라는 것이고, 이러한 국가적 방향이 기업들의 문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AMD의 Instinct 제품군은 과연 인텔을 밀어냈던 Ryzen(CPU)이 될까 ? 아니면 엔비디아에게 밀려났던 Radeon(GPU)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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